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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변비’, 장이 보내는 위험신호?
일반적으로 ‘살을 뺀다’고 할 때 ‘다이어트’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러나 다이어트(Diet)라는 단어는 ‘식단’ 또는 ‘식이요법’이라는 뜻으로 사실 ‘체중 감소’와는 거리가 있는 단어다. 건강 증진이 아닌 체중 감소를 목적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하다간 우리의 장건강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의 적, 변비다이어트하면 어김없이 변비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변비는 여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되는 증상이지만, 최근에는 식사를 거르거나 극단적인 식단을 따르는 남성들도 많아져 변비나 치핵으로 병원을 찾곤 한다. 오정석 약사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변비 자가진단법다음은 변비 자가진단법이다. 다음 6개의 항목 중 2개의 증상이 이어진다면 변비에 해당할 수 있다.1. 배변 횟수가 주 2회 이하다2. 배변 횟수가 많아도 1분 이상 힘을 준다3. 배변 횟수가 많아도 변이 매우 딱딱하다4. 배변 시 출혈이 있다5. 배변 후 잔변감이 남는다6. 배가 항상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다변비, 방치하면 안돼위와 같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변비로 발전할 수 있다. 변비를 방치하게 되면 딱딱한 변이 항문이나 대장 벽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치질, 치핵, 출혈과 같은 대장항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 누수 증후군까지 일으킬 수 있다.

항문 질환장 점막은 본래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과 같은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1차 방어막 기능을 하게 되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장세포가 손상돼 세포간격이 늘어나면서 장점막이 손상되면 복부팽만, 변비, 소화불량과 같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 장 누수 증후군이라 말한다.변비 없이 다이어트 하는 법그럼 어떻게 해야 장 건강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시행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오정석 약사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기능성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하루 1.5 L 이상의 수분섭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균은 장 속에서 장내세균총을 유익균으로 건강하게 만들어서 비만균이라고 불리는 유해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유산균 섭취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만은 장 속의 유산균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변비가 생겼다고 무분별하게 습관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하면 비타민 등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고 약에 내성이 생겨 만성 변비로 악화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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