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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술자리...'간'과 '콜레스테롤' 수치 지키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회식과 모임 자리가 늘고 있다. 각종 모임의 단골 메뉴는 술과 고기. 그러나 이를 자주 즐긴다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간이 손상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서다.



삼겹살과 소주ㅣ출처: 게티이미지 뱅크손상되는 간간의 주요 기능은 독소를 걸러내 배출하는 것이다. 술을 통해 알코올이 체내로 들어오면, 간에서는 이를 독소로 인식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최종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기고 산화 스트레스가 유발되는데, 이는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절대적인 음주량이 늘수록 간 손상도 커지는 것이다. 또, 술을 자주 마신다면 손상된 간세포가 재생될 시간이 없어 간 기능이 더 떨어진다.간 손상을 줄이려면 음주량과 횟수를 줄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간에 좋은 식품을 챙기는 것도 방법이다. 밀크씨슬이 대표적인 사례로, 밀크씨슬의 핵심 성분인 '실리마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증가하는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세포의 일반 성분이자 세포막을 구성하는 요소다.또, 비타민 D, 담즙 등의 전구체가 되기도 한다.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콜레스테롤양을 적절히 조절하려면 식사에 신경 쓰면서 체내 합성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체 콜레스테롤의 30% 정도는 음식물을 통해 얻어지고, 나머지 70%는 간에서 만들어진다. 사실상 간에서의 합성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결정하는 셈인 것.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비롯해 곱창 같은 내장류를 자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여가면서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물질을 섭취하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국'을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홍국에 함유된 모나콜린 K는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사례에서 홍국 섭취가 추천되는 이유다. 홍국의 일일 섭취량은 모나콜린 K로서 4∼8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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